신규면세점 출발부터 삐끗한 신규 면세점…‘승자의 저주’ 내릴 수도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1. 지난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합작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3만 3057㎡(1만평)에 달하는 면세점 공간 가운데 이날 영업을 시작한 곳은 전체의 60% 정도에 불과했다.
#2. 4일 후인 지난 28일 여의도 63빌딩. 한화갤러리아의 시내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63' 오픈 현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총 허가 면적의 60%만 개점했다. 층과 층 사이는 물론 1개 층 중에서도 일부 공간은 가림막을 치고, 여전히 공사를 계속하고 있었다.
최근 잇따라 문을 연 서울 시내면세점 두 곳이 '반쪽짜리' 오픈으로 비난받고 있다. 벌써부터 '승자의 저주'라는 말이 흘러 나올 정도다.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유통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쟁탈전에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권 획득 후 이들은 매장 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하는 등 면세점 형태를 갖추기 위해 사력을 집중했다.
하지만 정작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만한 명품 브랜드 입점에서는 완패했다. 외형만 면세점인 반쪽짜리 점포로 출범한 것이다.
실제로 먼저 가오픈한 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을 지향한다면서도 명품 빅 5로 불리는 ‘샤넬’이나 ‘에르메스’ ‘루이뷔통’ ‘까르띠에’ ‘불가리’ 등은 사실상 이날까지 입점을 확정 짓지 못 했다. 업계에선 루이뷔통을 제외하고 샤넬과 에르메스는 이 면세점에 상품을 납품하지 않기로 했다는 루머까지 퍼진 상태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상황이 더욱 안 좋다. 30일까지 입점을 확정한 명품류는 이태리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와 ‘코치’, 그리고 ‘파네라이’ ‘쇼파드’ 등 시계∙주얼리 4개 브랜드가 전부다.
국내 백화점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프라다’ ‘구찌’는 물론이고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MCM' 마저 물건을 내주겠다는 답변을 받지 못 했다. 시계류 중에서도 ‘오메가’와 ‘롤렉스’의 이름은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결국 5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40%에 달하는 매장 공간을 채울 소위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키지 못하고 빈 공간으로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면세점에서 명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 구색은 고객 유치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각종 설문조사 등을 종합하면 면세점을 찾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할인 행사나 매장 분위기보다는 상품의 가격과 입점 브랜드 가치, 다양성 등에 큰 비중을 둔다.
실제 지난 2월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 유수준 씨가 발표한 ‘면세점 선택 속성에 대한 소비자 중요성 인식에 관한 연구’이라는 석사 논문을 보면 면세점 선택의 가장 중요 요소로 판매 상품이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에선 가격과 브랜드의 다양성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의 수준은 빠지지 않는 중요 평가항목이 됐다.
그런데도 이미 국내 2위의 면세점과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두 사업자는 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간과한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들은 “명품 없는 면세점은 앙꼬 빠진 찐빵”이라며 “졸속으로 면세점을 오픈하게 되면 기존 면세점에 대한 이미지마저 실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프리 오픈에 앞서 지난 22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던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대표는 “현재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들은 현재 충분히 많이 출점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명품 유치의 어려움을 에둘러 말했다. 중요 명품 브랜드들이 이미 소점포 전략을 고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소·중견 면세점이나 유통업 경험이 없는 두산의 경우에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면세점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더욱이 명품 업체들이 현재의 5년짜리 시한부 면세점 특허 정책을 비관적으로 보면서 상품 판매를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경향마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신규 면세점 업체들도 뚜렷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명품 제품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중소기업 제품, 특산품 등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토속, 특산품 등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사후면세점 판매 품목과 겹쳐,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안승호 한국유통학회장(숭실대 경영대학원 원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은 '수학여행 기념품 판매점'을 뽑는 것이 아니다"며 "국산품 판로 개척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구입하려는 상품을 (면세점) 구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정부가 근시안적으로 면세사업자 선정의 잣대를 들이댔다"고 질타했다.
이처럼 사면초가 상태인 신규 면세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승자의 저주’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면세점 특허를 획득하기 위해 내건 수천억원의 사회공헌 공약 등을 지키기 위해서는 출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제주만 잘되는 시내 면세점, 요건 완화돼도 문제
정부가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발급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울·제주와 여타 지방간 격차만 더 벌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과 제주에는 시내 면세점 특허를 따내려는 대기업 사업자가 몰리고 있지만 그 외 지방 면세점은 적자를 면치못하거나 영세한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면세점 특허를 남발했다가 거품이 꺼지면 폐업이 속출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연 30만명 이상 증가' 신규 특허 요건 완화 추진
31일 정부 당국과 면세점 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공정위, 관세청 등이 참여하는 '면세점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는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정 내용에는 신규 면세점 발급 요건 완화, 현행 5년인 특허기간을 연장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오는 7월께 면세점 신규특허 발급효건, 특허기간, 특허수수료 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보안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고시는 광역시도의 외국인 관광객이 연 30만명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만 관세청장이 신규 특허를 내주도록 정하고 있다. 이 같은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은 서울과 제주 뿐이어서 현행 특허 허가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2014년에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이 1148만명으로 전년보다 164만명 증가해 이 같은 요건을 충족하고 남는다. 제주도는 2013년 기준 203만3000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대비 69만6000명(52.1%)이 늘어난 수치로 폭발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에 3개, 제주도에 1개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내준 것도 이 같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가 반영됐다.
현 조건대로라면 여타 지역은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내줄 수 없다. 인천의 경우 2013년 95만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되 전년비 4만2000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시내 면세점이 단 1개도 없는 호남지역은 면세점 설치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면세점 업계 "신규 특허 남발, 폐업 속출 초래" 우려
하지만 이 같은 특허 요건 완화는 자칫 서울제주와 지방간 면세점 인프라 격차만 벌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면세점 업계의 한 관계자는 "광주, 전남 지역에 면세점이 없는 것은 주 고객인 외국인 관광객 수가 그만큼 적기 때문"이라며 "설립 요건이 완화돼 면세점을 세울 수 있다고 해도 어느 기업이 사업을 하겠다고 달려들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문체부 조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경우 2013년 전년대비 2만4000명 증가에 그친 15만8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해 전남은 25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1000명(4.5%) 증가에 머물렀고, 전북은 전년비 5000명(2.8%) 늘어난 18만3000명에 그쳤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과 제주, 부산 등에 몰리다 보니 이 지역을 제외한 여타 지방 시내 면세점은 모두 영세한 중소·중견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그나마 이들 지방 시내 면세점은 브랜드 협상력 등에 한계가 있어 롯데, 신라 등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면세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한 지방 면세점 대표는 "면세품은 계약 금액 단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중소·중견기업은 자금을 감당하지 못한다"며 "롯데와 같은 대기업의 도움 없이는 상품 구색도 갖추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 대형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시장의 거품이 언제든 꺼질 수 있다는 것을 정부가 고려해야 한다"며 "무턱대고 특허 요건을 완화했다가는 향후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도 폐업이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면세점 매장은 역시 명동부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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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소바 : 포베이, 호아센, 샤브리안, 기소야, 미소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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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 호봉토스트, 이삭토스트, 석봉토스트 등
병원/약국 : 온누리약국, 코코약국, 루덴치과, 한의원 등
쭈구미/감자탕 : 이바돔감자탕, 강창구찹살진순대, 신의주찹쌀순대, 원할머니보쌈족발, 원당감자탕 등
아이스크림 : 소프트아이스크림, 지팡이아이스크림, 소프트비, 소프트츄츄, 밀크카우, 벌집아이스크림, 킹스크림, 고디바
밥/술 : 금수복국 복이오, 느린마을양조장&펍, 32마루막창, 어쭈구리, 칵테일하우스비랩, 앤하우스, 쿠빈, 조가비, 동굴집,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연타발,
헤어/미용 : 박준헤어, 에스틸로헤어, 아뜰리에해어, 준오헤어,
참치/양꼬치 : 이춘복참치, 동원참치, 한성양갈비, 경성양꼬치, 동북양꼬치, 가양양꼬치, 연화양꼬치, 미가양꼬치, 이가네양꼬치, 등
일식/중식 : 스시웨이, 이춘복참치
기타먹거리 : 내림손삼계탕, 매봉가든, 고창풍천장어, 국밥의신 등
3. 명동부동산 상가점포 매물의 개인브랜드매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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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동부동산 면세점 입점 브랜드
롯데면세점, 두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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